저희 교회를 섬기기 위한 사역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섬겨 주셨으면 하는 분야는 우선은 아동부와 청소년부를 섬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학생수도 적지만, 우리 자녀들의 교육을 환경에 맞추어서 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하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신앙적인 훈련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사역자를 세우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 교회의 형편도 사역자를 세우기에는 부족하지만, 우리가 우선순위를 드려서 우리의 자녀들의 교육이 자리를 잘 잡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섬기던 교회의 목사님께서 어른들은 부채질하면서 예배를 참고 드릴 수 있지만, 우리 아이들보고, 부채질하면서 예배 드리고 어른들은 본당에서 시원한 에어컨 가동하면서 예배를 드릴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본당에 에어컨을 교회학교 교육관에 먼저 배치해 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유아,아동,학생회는 어쩌면 우리 교회에서 제일 약한 조직 일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참고 지내기만을 요구하기 보다는 우리가 조금씩 이라고 우리 자녀들의 예배 환경이 좋아지도록 지혜와 힘을 모우기를 기대합니다.
청소년들도 지금 공과 교실이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칸막이와 책상이라도 안정적으로 준비해 주려고 합니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좋은 열매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일에 지혜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