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당이 과연 세워질 수 있을까요?
지난 9/21부터 경기중앙교회(의왕시) 김상익 목사님이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의미있는 삶을 위해 평생 하나의 교회를 봉헌하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살도록 권면하셨고, 특별히 회갑이나 칠순잔치 등에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 것을 보시면서, 그비용을 성전건축을 위해 의미있는 사용하는 비전으로, 한 성도가 1,000-2,000만원의 비용을 모아서 전세계 235개 국가를 향해, 한 나라에 적어도 3개의 교회를 짓는 계획을 가지고, 705개의 교회를 건축하는 비전을 가지고 계시고, 2006년부터 구체화되어서 현재 29개의 교회와 16개의 건축 대기자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 교회의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인도라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감히 교회 건축에 대한 기도제목을 내지도 못한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고, 특별히 인도 전역에 많은 한인들이 있음에도 한인교회 건물이 하나도 없는 현실, 그리고 그 역사가 벌써 29년째 되어갑니다. 앞으로 10년뒤에도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된다면 우리 신앙의 후배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성도교회나, 서울대, 자녀 교육 등에 좋은 강사들을 이웃교회와 선교*사님들에게 공유를 했다면, 하나님의 교회가 이곳에 세워진다면, 그 교회 역시 공유한다면 이곳에서 참 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집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께 맘 놓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장소로..신앙을 키우는 다양한 모임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과 선*교사님 자녀들이 맘껏 사용하는 공간, 그리고 우리 선*교사님들이 맘 놓고 쓰실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한국에서 오시는 귀한 분들을 모시고 마음껏 부흥회도 하고, 목놓아 주님을 부르짖을 교회당이 인도에 세워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막연하고, 힘들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이미 우리 교회에도 교회당을 위해 비전을 가지신 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셔서, 적어도 교회당을 위한 기도는 시작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는 것을 기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