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레이크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지난 2011년 10월 14일 첫 모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이 말씀을 공부하고 삶을 나누고자 시작되었고, 여성들의 삶을 깊이 나누기 위해 신종선 전도사님의 인도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첫 모임에는 심은옥,김현주, 조민원 집사님이 참석을 하여 시작을 했습니다. 첫 번째 교재는 룻기로 시작되어, 인도 땅에서 이렇게 귀한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힘든 땅에서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서로 고백하며 매주 진행이 되었습니다. 에스더, 요나서,요한복음에 이어 최근에 13주의 분량인 사도행전을 마치고, 이제 빌립보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임 가운데 함께한 시간들...함께 하셨던 분들, 짧은 1년이지만, 참 많은 분들이 이 모임을 경험하였습니다. 우리 교회가 시작되어 가장 중요한 구심점을 만드는 원동력으로 이 커피브레이크 모임이 너무나 귀중하게 사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을 준비하는 인도자의 모습에서 한영혼 한영혼을 위해 품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도전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책임을 맡은자가 얼마나 고민하고, 수고하고, 애쓰는지를 깊이 지켜 보게 되었고, 우리교회 여성 성도들이 이 모임에 얼마나 많은 애착과 정성과 열정을 드리고 있는지를 보고, 얼마나 많은 예습을 하는지, 이를 통해 믿음이 자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중요한 기도제목도 나누고, 함께 힘든 일을 위로하고......, 우리 교회 여성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믿음의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모임 가운데 좋은 리더들도 나오고, 모임들이 더욱 확산이 되어서, 이 지역에 많은 여성들에게 비전을 주고 소망을 주는 커피 브레이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