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가온 한글학교를 섬기면서

   저희 교회가 처음 세워지고, 이웃을 섬기는 일로 목표를 잡은 것은 선*교사 자녀(MK)들을 섬기는 것이였습니다. 일을 시작할 2011년에 MK들의 상황은 많은 어려움들이 있어고, 네트워크와 사역이 활성화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이를 통해 MK만 아니라 선*교사님들과 북사협과 전사협을 섬기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가 꿈꾼 것은 지역에 있는 한인들을 섬기는 일입니다. 교회만을 위함이 아닌 지역 한인들을 섬기는 일을 꿈꾸게 되었을 때부터 계속해서 도전하고, 주위에 있는 한인들이 요청을 했던 것이 구루가온 지역에 한글학교를 세우는 일이였습니다.

   저희들이 부족했던지, 한글학교와 관련된 참으로 많은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을 저희 교회에 네트워크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웃을 섬기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저희가 자체 센터를 임대해서 한글학교를 시작할 계획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역부족도 있었고, “아직이라는 한계점을 경험하며 마음을 접고,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때에 저희 교회가 전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교회의 형편에 맞게 저희 교회가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일로 우리 교회를 위한 유익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루가온 지역이 있지만 한글교육을 받기 어렵고힘든 인도 생활을 하는 우리 주변에 있는 어린이들이 잠시나마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전부입니다아무 보상과 댓가없이 교회가 이웃을 위해 섬겨 주는 모습을 우리 주님이 더욱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구루가온에 있는 인도인들을 위해 우리교회가 섬길 수 있는 일도 기도를 하고 있는데  우리의 상활과 형편을 아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