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루가온 한글학교를 개교합니다.  

    드디어 구루가온 한글학교를 이번주 토요일에 개교식을 하게 됩니다저희 교회가 지난 시간 동안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자녀(MK)들을 도왔고, 한인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찾던 가운데 많은 구루가온의 학부모님들이 구루가온에 한글학교를 개설해 달라는 요청을 저희 교회 사역 초반부터 요청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번의 시도가운데 정말 특별하신 방법으로 구루가온 한글학교를 개강하게 되었습니다.

   한인회를 통한 조직을 세우고, 무더위 가운데 여라 학교 기관을 방문하여 협조를 얻어 장소를 얻고, 대사관을 통해 등록 절차를 거치고, 그 동안 네트워크 했던 곳들과 특별한 도움의 손길들을 통해 교과서도 얻었고, 특별히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정교사와 보조교사들이 모집이 되었고, 감사한 것은 많은 학부모님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단기팀으로 오는 구의교회도 교과서를 준비해 주고, 개학 특별 행사도 진행해 주어서 그 시작이 축복되게 진행이 되어집니다.

  우리 교회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고, 조용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힘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인회와 구루가온 한글학교에서는 더욱 감사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 구루가온 한글학교를 준비하면서, 구루가온이 도시만 변한 것이 아니라, 많은 한국 사람들도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많은 가정이 새로 구루가온에 정착을 했습니다더욱 새롭게  발전하게 될 구루가온의 미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