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델리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님의 갑작스러운 인도 비자 거부로 인해
무엇보다도 제일 염려가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공백기간이 없도록 예배를 섬겨주시고, 말씀을 전해 주실 사역자분이 절실하게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불러 주셔서 감동을 주시고, 2011년 델리한인장로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개척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통해 참 많은 일들을 감당하게 해 주셨습니다.
최근에 더욱 깊게 생각하는 것은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라는 말씀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흔들릴 수 있는 상황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 교회를 책임지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우리 교회를 이끌어 가시고, 세워 가실 것을 분명하게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교회를 염려해 주셔서 방문도 하시고, 특별하게 저희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오직 주님이 해결해 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는 지금의 시점에 우리는 이 어려운 상황을 이끌어 가시고, 우리의 생각보다도 크게 역사하실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일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어느 한인교회도 어려움을 겪고 성도가 2명이 남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회복시키셔서, 지금은 200여명이 모이는 그 지역의 대표되는 한인교회로 세워 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십니다. 그 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