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가온  MK 및 어린이 도서관

  

     2011MK 사역을 시작하고 계획을 할 때, “인도에 있는 우리 한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놀거나, 어디 모여서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없겠구나!”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MK들과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모여서 하국 동화책도 읽고, 한국 영화도 보고, 한국 과자도 먹고, 오랜만에 한국으로 수다도 떨고, 재미있게 지내는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MK 및 어린이 도서관을 위해서 기도하고, 알리기 시작했습니다뜻이 있는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어린이 동화책을 보내주시기도 하고, 이를 위해서 여로곳들을 다니며 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장소가 적절치 않아서, 결국 우리 교회 방 하나에 책장을 설치하고, 그곳에 도서를 놓고 임시 도서관처럼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 학생들만 볼 수 있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이번에 저희가 갑작스런 안식년으로 집을 정리하면서 저희 아이들이 보았던 책들과 그 동안 모았던 책들을 구루가온 한글학교의 한 교실에 모아 놓으니 꽤 많은 책들이 도서관처럼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좀 더 협의를 하고, 좀 더 꾸미고, 아이들 취향에 맞게 운영하고, 대출과 열람 시스템을 가지면, 예전에 꿈꾸었던 구루가온 어린이 및 MK 도서관이 생기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작은 생각도 결코 그냥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