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교우들에게 2
저는 이번 일로 잠시 헤어지는 아픔을 겪게 되겠지만, 더욱 새로운 하나님의 부흥과 역사하심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고, 아주 섬세하게 우리의 필요에 응답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교회는 우리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를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실 주님만 바라보고 온전히 신뢰하면 됩니다.
우리가 문제를 풀려고 할 때는 절벽위에서게 될 것이지만, 주님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실 때에는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한 주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도우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믿음의 눈을 떠서, 우리 교회가 새롭게 부흥이 되어지고,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이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채워지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달아 알아서 이 교회를 보내신 이유를 분명히 깨달아 알고, 맡기신 사역들을 분명하게 알아서, 주님을 기쁨으로 섬겨 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학교도 새롭게 예배를 드리고, 청소년부도 다시 모임을 시작하고, 찬양대의 찬양도 다시 울려 퍼지고, 풍성한 악기로 찬양팀도더욱 든든히 서가고, 함께 밥을 지어서 맛있는 한국음식을 나누던 때를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고, 선*교사님들을 섬겼던 그 시간들이 다시 회복되어지기를 꿈꾸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