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가 좀 늦었지만, 우리 교회 협동 목사님으로 오신 김정구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인도를 향한 비전을 가지고 2-3년전부터 준비를 하고 계셨고
이를 위해 가족들은 먼저 인도에서 사역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담임목사인 제가 비자로 어려움을 당하고, 힘들어진 우리 교회를 위해
우리 교회를 섬겨 주시기로 작정해 주시고 지난 10월 15일 인도로 들어 오셔서
저희 교회를 섬겨 주고 계십니다. 

목사님께서는 LG 화학에 근무를 하셔서 직장인들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십니다.
특별히 회사 생활 가운데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신학 공부를 하시고
주님의 부르심에 잘 순종하셔서 김포 순복음교회에서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셨습니다. 

먼저 인도에 들어 온 사모님과 큰 아들과 막내 딸도 인도에서 잘 적응을 하시고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교단은 다르지만, 교회를 향한 사랑과 열심으로, 특별히 어려움을 겪는
저희 교회에 동역자로 오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귀한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으로 교우들이 안정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고 들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은혜, 특별한 주의 인도하심이 있는 시간을 경험하는 
우리 델리한인장로교회가 더욱 주안에서 든든히 서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