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를 섬기는 이들이 늘어납니다.
요즘 아주 감사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교회에 점점 일꾼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도 음향장비를 구입하러 갈 때에도, 이 부분을 잘 알고 계시고, 직접 전체를 세팅하고 설치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이번주에도 추수감사절과 오후에 산에 가서 친교모임을 진행하는 일이 참으로 많은데, 우리 집사님들이 함께 모여서 상의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주일날에도 장비를 넣고 빼는 일을 할 때도 이제 집사님들이 거의 다 진행해 주십니다. 이제는 제가 하면 햇갈린다고 집사님들이 알아서 다 챙겨서 꺼내서 설치하고, 넣어 주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 해야 될 일, 방향등에 대해서 교역자인 저보다 더 많이 고민하면서 아주 진지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진짜 교회에서 돌아보아야 할 분들을 돌아보고,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재능 있는 분들도 많이 보내 주십니다.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귀중한 분이신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정말 저희 교회를 통해 어떻게 일하실지 설레입니다.
2. 박00 선교사님 암 제거 수술이 잘 되셨습니다. 그러나 전00 선교사님의 댕기로...
박선생님은 지난주 수요일에 암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전이 부분을 정밀 검사를 해야하는데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함께 일하시는 전선생님이 댕기에 걸려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두 번째인데,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