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설산 야외예배

추수감사주일 날 예배를 마치고, 아주 민첩한 동작으로 모든 정리를 마치고, 14대가 되는 많은 차가 일렬로(?) 구설산을 향해 출발을 했습니다. 구르가온에 산이 없지만, 불과 얼마되지 않아 나타난 산 진입로...그리고 약간씩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깊은 산의 느낌을 충분히 주면서 오르기 시작한 산....이곳에서 우리가 함께 즐겁게 바비큐 파티를 하였습니다.
인도에서 숯불에 돼지고기 바베큐를 먹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친교봉사부의 빈틈없는 식사 준비와 청년부의 고기굽기, 남자 집사님들의 설거지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 첫 구역발표

드디어 우리교회도 구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이렇게 가족들이 교회의 중심이 된 것에 감사드리고, 각자가 함께 모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는 구역식구들이 한 번 모이고, 같이 어떻게 구역 모임을 운영할지를 토의하고, 구역장들과 함께 만나서 우리교회의 틀을 정하고, 정식적인 구역예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3. 교회건축 연구 위원회

지난 10월 김상익 목사님의 방문을 계기로 밑그림을 그린 교회건축을 위한 연구위원회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인도에서 교회당 건축에 대한 소망을 두고, 먼저는 이 지역의 현황과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설립을 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기적으로 교회에 발표하고, 자료집도 내어서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을 삼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