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한인장로교회 이야기

1. 뉴델리순복음교회와의 협력 사역(우리교회 성도들의 열심)
이번 나이스크 집회를 위해 우리 교회 성도들이 많은 수고를 보게 됩니다. 2박3일의 컨퍼런스를 위해 장소 준비를 하는 성도님들...이번에는 특별히 미국과 한국,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인도 전역에서 오시는 분들을 모시기 위한 준비로 분주합니다. 예배 장소를 위해 조명을 달고, 한인들 전체가 모이기 위해 필요한 전도지를 디자인하고, 인쇄를 출력하는 귀한 집사님....곳곳에서 이번 집회를 위해 조용히 섬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회의 이름이 크게 드러나지 않아도, 하나가 되기 위해 소금처럼 뒤에서 녹아서 일하는 모습에 큰 감사가 됩니다.
특별히 이번에 많은 일을 함께 하는 “뉴델리순복음교회”와의 협력은 인도 한인사역에 좋은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성도들을 위한 좋은 강사분과 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하고 인도내의 한인들의 영적인 성장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 일은 좋은 모델이 될 것입니다.

2. 홀사모님 방문과 섬김
우리가 보통 목회를 하시다가 목사님이 먼저 별세를 하시거나 갑작스런 사고로 소천하신 목사님의 사모님을 홀 사모님이라고 부릅니다. 지난 2월 11일-13일 저희 교회 디모데 홀을 30명이 방문하여 2박3일의 일정을 마치시고 찬디가르로 가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굳건하게 이겨나가시는 사모님들과 가족들을 위해 저희 교회에서 안내를 돕고, 맛있는 커피를 접대하고, 찬디가르에서의 세미나와 선*교현장 사역을 위해 지원금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분들이 계속해서 용기를 내고 승리하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