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락교회 안식관을 사용하고 나서....
이번 한국 방문 기간동안 명동에 있는 영락교회 안식관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명동 한복판에 교회다운 모습과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답게 갖춘 여러 시설들을 보면서, 마치 유럽의 큰 교회에서 지내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시내 한 복판이라 여러 가지 교회 일들을 처리하는데 교통이 너무 편했고, 특별히 여전도회원들이 틈틈이 쌀과 라면과 부식과 김치들을 냉장고에 넣어 주셔서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체류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많은 경비들이 발생하였는데, 영락교회에서 제공한 안식관은 참 많은 부분을 실제적으로 도와준 귀한 섬김이였습니다. 영락교회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저희 델리한인장로교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참 많은 손님들이 오셨고, 앞으로 많은 손님들이 오실텐데, 이런 공간이 준비되지 못해서 항상 양해를 구하는 인사로 시작되었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 보니, 참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이나, 우리 교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한 번 더 헤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회처소를 이전하는 일을 준비하는 일에 이 부분도 점검하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알려 주시고, 필요들을 알려 주시는데, 저희가 감당할 적절한 처소가 준비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2. 그레이스 중앙교회(경기중앙교회 지원)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경기중앙교회 김상익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요청으로 저희 교회가 연결한 그레이스 중앙교회가 5월 6일 드디어 헌당식을 합니다. 우리 교회가 중간에서 연결하고 열매를 맺는 것이기에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14명 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