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학교 이야기
교회 학교가 조금씩 틀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해외한인교회라 이 부분을 원만하게 풀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100미터 달리기를 한다면 이제 10미터 정도로 온 것처럼, 아직도 갈 길이 많지만, 요즘 교회 학교를 보면, 이제 방향을 정하고, 조금씩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들도 서로 협력하여 업무를 나누고, 연간 계획을 세우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교보재들과 프로그램들을 같이 구상하고,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끼리도 서로 재미있게 잘 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 자체가 인도에서 적고 만남이 많지 않지만, 이렇게 주일학교를 통해서 만나고, 교제하면서 아이들끼리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제 교회 장소를 옮기면, 아이들이 좀 더 안정되게 예배를 드리고, 신앙교육을 하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리고 열심히 섬기는 교사들을 위해서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2. 새로운 교회 장소를 들어가기 위한 우리의 자세
교회의 새로운 장소들에 대한 마무리 작업들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곳에 대한 기도를 하기에 주님이 가장 최선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만,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새로운 장소를 들어가기에 앞서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좀 더 구체적인 기도를 하면서, 이동하는 과정, 새롭게 드려질 예배와 감당할 사역을 위해 우리가 함께 기도를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