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 인도청소년센타 이소영 선생님을 강사로 모시고
인도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의 진학을 돕기 위해
진학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입시와는 다르게 낮설은 국제환경속에서의 각 보드의 특성과
한국에 입학할 경우, 미국에 입학할 경우, 그외 국가에 입학할 경우를
중심으로 3시간에 걸쳐 진지한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인도에서 다니는 학교들이 한국 학생들의 특성을 잘 이해 못하고
입학만 시키고, 실제적인 진학지도에 못 미치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 이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전략을 가져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최근 한국의 입시 열풍이 이곳까지 전해지면서
학생들의 진학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접근이 아니라
상업적인 노출과 흐름이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혼선을 주지 않을까라는 염려를 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영어성적만 올리는 수업준비가 아니라
인성,리더십,사회봉사,진로 선택에 대한 폭넓은 노출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다른 주제로, 좀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인도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만의 강점을 보완해서
한국이나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좋은 장점들을 개발해 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