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비전스쿨

오랫동안 꿈꾸던 것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인도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가지는 약점 가운데 하나가 진학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동기부여가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고, 1년전부터 그림을 그렸던 사역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첫 시간으로 이랜드에 근무하는 박성구,한지혜,정종욱 집사님의 도움을 받아 패션디자이너의 세계와 이랜드에 대한 소개와 역사와 사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이랜드 기업에 대한 소개와 간혹 자신들에게 익숙했던 브랜드들이 소개 될 때마다, 탄성을 지르고, 회사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자기와는 상관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하나씩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릴수 있었던 이번 모임은 6월 3일 이랜드 사무실과 공장을 방문함으로 보다 구체적인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청소년들이 자기들의 미래에 한발을 더 담구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을 위해 집사님들의 잘 준비된 프리젠테이션과 경험담과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한 간식과 식사 준비까지...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다음 학기는 “공인회계사”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인도에서 공부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비전을 잘 발견하고, 무더운 인도에서 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