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람 방문 및 총회장님 방문 일정
지난 6/25-6/28까지 미조람에서 교단사역자수련회가 총회장님을 모시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인구 80만명 모두가 기독교 신자들이고, 85%가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 미조람 지역 내 가장 많은 기독교 종파는 장로교로 835개의 교회가 퍼져있으며 1634명의 선*교사들이 활동 중이며, 침례교는 464개의 교회와 123명의 선*교사가 있습니다. 그 외 기독교 내 다른 종파들 수백개가 활동 중입니다.
300년 전에 중국에서 넘어와 이 지역에 자리잡게 되었다는 미조람 사람들은 인도의 소수민족으로 분류됩니다.
세상과 격리되어 자연속에 살아가던 원주민들이 사는 땅에 기독교가 퍼진 시기는 영국의 인도 식민지 지배 당시입니다. 당시 영국 선*교사들이 미조람, 마니뿌르, 나갈랜드 등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이 오지지역에 기독교를 전파했습니다. 이들은 자체 언어인 미조어, 나갈어, 마니뿌르어를 쓰며 기독교 학교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대나무죽순과 육식, 쌀밥을 주로 즐기며 농업이 발달해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미조람에 상당히 많은 한류가 전해졌고, 이것이 인도 북동부를 주도하고 있고, 대략 1억 7000만 ton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고, 천연가스가 발견이 되어, 중동의 쿠웨이트와 같은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미조람의 수상은 이를 기반으로 많은 발전과 더불어 미조람이 복음으로 인도를 잘 섬기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하고, 이를 위해 한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희망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그 동안 미조람에서 귀한 섬김으로 사역하신 교단의 김선생님과의 협력을 통해, 미조람 - 델리,구르가온-한인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인 사역을 구상하게 되었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힘든 일정을 함께 해 주신 총회장님께 너무 감사를 드리고, 저희 교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