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K 사역들을 위한 격려와 기대

지난 금요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북사협 임역원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행사들에 대한 사역자분들의 격려가 많았습니다. 특별히 고향에 계신 아버님 같은 장로님들의 “고향의 봄” 합창에서는 많은 사역자분들이 많은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이번 11월 14일-16일까지 있는 북사협 전체 수련회를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각 프로그램들을 점검하고, 강사들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는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많은 사역자분들이 저희 교회의 MK 사역에 대한 많은 기대가 있었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역자 자녀들의 어려움들과 이들에게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로 이어지면서, 저희 교회가 MK를 섬기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중요한지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9월 10일-9월 12일 전인도 사역자 협의회에는 인도 전역의 사역자들을 위한 인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저희 교회가 한 섹션을 맡아서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은데, 우리 교회의 섬김을 통해 많은 힘을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2. 교회를 예쁘게(?)

요즘은 예배를 드리고 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사 오기 전에 리모델링을 하는 곳에서 너무 고생을 해서 그런지, 지금은 쾌적하고, 조금씩 우리에게 맞게 예뻐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지난주에도 교회 의자 시트 커버를 새롭게 하고, 교육 2실에 환풍기를 두 대 설치했습니다.
그냥 목적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통된 목적은 우리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예배를 드리고, 이곳에서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그냥 방치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가꾸고, 만들어 나가는 시간을 통해서,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 편안함을 가지도록 하려고 합니다. 계속적으로 다듬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와 재능이 예배당 곳곳에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