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대외 활동 (콘서트 공연)

지난 금요일 ‘한국-인도 청소년 센터’와 YWCA가 함께 주최하여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에 우리 교회 청소년부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되어 귀중한 자리를 빛내고 왔습니다. 200명 정도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인도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기독교 학교의 많은 지도자와 학생들이 참여를 하였는데, 우리 학생들도 인도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는 귀한 장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당히 준비를 많이하고 온 인도 학생들의 공연이 진행되어지면서, 역시 청소년들이 문화에 많은 부분의 마음을 연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한국의 한류도 서서히 인도에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부에는 밴드팀을 결성해서, 공연을 보여 주었는데, 처음 큰 무대를 직접 서보는 시간이였지만, 우리 교회 아이들이 떨지 않고 담대하고 모든 곡들을 잘 소화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자신들과 비슷한 한국 청소년들이 악기들을 하나씩 다 다루는 모습에 많은 인도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 시범이 있었는데, 우리팀에 앞서서 진행한 인도 태권도 팀이 있어서 살찍 긴장을 했지만, 아주 기초적인 상황이라, 실제로 4단,2단,1단인 우리 학생들의 시범은 감히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멋진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각 학교에 공문을 보냈고, 학교의 학교장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더불어 유엔 산하 유네스코 담당자들도 정기적인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 날 우리 교회 청소년부 아이들은 자신들이 한류 스타가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귀중한 역할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청소년부 아이들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정도 깊어지고, 우정도 많이 쌓이는 모습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마날리 수련회가 크게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년 교우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그리고 섬기시는 분들의 수고가 조금씩 열매를 맺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