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회 건축 연구위원회 보고
지난주 첸나이 마드라스 한인교회 이면재 목사님의 방문으로 많은 유익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교회건축연구위원회’가 모여서 함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나눔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난 6월에 3층 건물로 입당한 마드라스 한인교회의 이야기들을 자세히 들으면서, 우리 교회의 방향을 정하는데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강조했던 것은 이 모든 일을 함에 기도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말씀이 되어지면서, 준비과정 속에서의 기도 사역들, 그리고 먼지가 나는 공사 현장속에서, 더위를 참아가며 바닥에 앉아서 기도하는 교우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대외적인 준비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최근 경제 동향과 앞으로의 전망 등을 나누었고, 가장 바람직한 ‘인도에서의 한인교회의 형태’ 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중요한 정보와 현장의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전인도 사역자 협의회 MK 강의
지난 목요일에는 전인도 사역자 협의회에서 MK(선*교사 자녀)에 대한 공동발제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발제(공동발제: 정용구 목사/신종선 사모)에서 그 동안 우리 교회 중심으로 진행해 왔던 사역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들을 소개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인도 전역에서 오신 분들의 관심으로, 이 문제를 위해 좀 더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가지도록 하는 큰 방향성이 정해 지게 되었습니다. 전사협안에도 이 부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사역을 위한 구조를 만들기로 결의하였고, 그 동안 동역해 오던, 첸나이에 이어, 6월에는 벵갈로,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는 켈커타가 관심을 가지면서, 함께 동역하기를 소망하면서, 점점 좋은 사역의 동역자들이 늘어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11월 14일-16일까지의 북인도 사역자 협의회의 수련회시에 MK를 위한 수련회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교우들의 협력과 섬김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