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교회 재정부
지난주에 이번주 제직회를 위한 재정보고 준비를 하기 위해 애쓰는 재정부 집사님들의 손길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꼭 필요할 때,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시는 귀한 손길을 경험하면서, 이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때 마다, 오히려 교우들이 “하나님이 다 알아서 보내 주실 거예요” 라고 하는 믿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에도 귀하게 재정부를 담당하셨던 집사님이 근무지 변경으로, 막막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귀한 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뜻하지 않게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그것도 회계사로 근무하시는 집사님 가정을 보내 주셨고, 그리고 미국 한인교회에서 하던 일이 교회 재정부의 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교회에서 재정부의 부원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한인교회이기에 좀 더 지혜롭고, 건강하게, 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연구하고, 우리 교회에 맞는 현실을 감안한 시스템들을 도임하고, 운영해 나가는 기초를 이루기를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시는 재정부의 부장, 차장, 그리고 감사로 일하시는 집사님들의 수고와 노력을 보면서, 참 마음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도 애를 쓰시고, 우리 교회의 미래를 위해 좋은 방향과 준비들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2. 환자들
요즘 교우들이 많이 아픕니다. 장티푸스, 장염, 댕기열, 고열, 감기, 두통으로 아픈 환우들이 많습니다. 인도에서 아플 때 정말 바이러스가 틀려서 그런지 무척 힘든데, 다들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우리 교우들을 아프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호해 주시고, 그리고 잘 이겨내도록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무서운 모기가 주는 질병들로 인해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집 환기구, 하수시설, 창문 틈을 통해서 들어오는 모기들이 많은데, 주의할 것은 주의하고, 아플 때는 서로 기도하며, 이기고, 서로를 위해 힘들 때 위로해 주는 우리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