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을 위한 기쁨 나눔 상자
우리를 돕는 인도인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운전을 해 주기도하고, 우리의 집 청소를 해 주기도 하고, 궂은 일을 담당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에도 이 분들이 많이 우리를 돕습니다. 쉬는 날인데도, 운전을 하기도 하고, 우리를 위해 예배 장소를 청소해 주기도 하고, 자기들의 입맛과 다른 한국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어떤 때에는 우리 교회의 필요한 인테리어 용품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뭔지 잘 모르기도 하지만, 십자가를 만들어서 달아주기도 하고, 우리가 주일날 음식을 먹고 나면, 그것의 잔반을 처리하고 설거지를 해 주기도 합니다. 덥고 힘들어서 우리가 버거울 때 이들이 우리를 도와줍니다. 우리가 이들에게 주는 것은 월급이지만,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고, 작은 사랑을 전하며, 감사를 나눌 때,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해 주실 것입니다.
100여 년 전 조선이 처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일 때 우리 조선의 최초의 신자들은 중국 국경에서 선*교 사역을 하시던 로저 선*교사님 댁에 머물던 조선인들이였습니다. 명목은 로저 선*교사님께 조선말을 가르쳐 준다고 했지만, 역시, 로저 선*교사님을 돕는 일을 했던 사람들이고, 그러한 가운데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아직은 우리가 직접 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지만, 우리 주위에 있는 이들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보고 우리에게 물을 수 있습니다. “써(sir) 나에게도 당신이 믿는 예수님을 소개해 주세요” .....오늘 이 귀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