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교회 새 주보
지난 주에 우리 교회 새 주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12월 22일 전도대회를 앞두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우리 교회의 주보를 좀 더 새롭게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주보는 말 그대로 교회의 얼굴인데, 기존의 우리 교회 주보는 “글이 너무 많다”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 홍보 TFT 팀이 구성이 되어서, 주보의 방향과 글자체, 그리고 우리 교회의 홍보색들, 그리고 넣어야 할 자료와 빼야할 자료를 구상하고, 이것을 토대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 주보가 나온 지난주에는 정말 한 장도 남기지 않고 모두가 주보를 가져 가셨습니다. 주변에 손님들에게도 더 주고 싶었지만, 주보가 없어서 주지 못하였습니다. 기존에 여러곳의 주보를 보았지만, 이렇게 예쁜 주보는 처음 보았다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매주 금요일 저녁까지 데이터가 전해지면,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집사님이 전체 디자인 작업을 하고, 수정이 되면, 그것을 다른 집사님이 받아서, 프린터 출력을 합니다. 인도라는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우들이 이렇게 힘을 합해서 섬겨 주시는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2. 추수감사주일 인도인을 위한 “기쁨 나눔 상자”
추수 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교회를 돕고 섬기는 인도인들을 위한 특별한 섬김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나오는 교우들의 기사, 게스트 하우스 도우미, 우리가 돕는 인도 어린이 학교 현지 교사들, 비전트립을 돕는 지체, 교회 인테리어나 디자인 작업을 돕는 분들이 거의 70여명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는 귀한 섬김의 시작으로 이번에 진행을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 더 정성이 들어가서, 우리의 진정한 마음과 카드와 성의도 같이 들어가서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3. GBT(성경번역선*교회) 국제 부대표 정민영 선생님 방문
주일 오후에 이번 북사협 주강사로 오신 정민영 선생님과의 만남과 교류가 있었습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시면서 국제 리더십으로 한국 선*교계에 큰 리더이신데, 우리 교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시고, 좋은 조언과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