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르가온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비전 구상 (7/7, 목)
7월 7일 목요일 저녁에 지난번 창립예배에 오셔서 이 지역 청년들을 대표로 상징적으로 초청한 前 델리대학교 한인학생회장님과 더불어 몇분의 델리대 학생들과의 저녁 식사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이 지역의 사업가, 주재원, 가정의 이야기를 듣기는 들어도 청년들에 대해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는데, 귀한 분들의 재방문을 통해서 저희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 주셨습니다. 델리지역은 현재 학교를 재학중인 학생들이 많지만, 델리한인장로교회가 있는 이곳 구르가온 지역은 직장을 다니는 청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이 청년들이 지금 계기가 없어서 그냥 개인적인 활동들을 하지, 청년들의 공동체가 형성이 되면 자발적으로 충분히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지체들이라고 권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이들을 위한 구조를 만들고, 이들을 섬기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곳 청년들이 인도에서믿음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에 신앙의 기초를 위한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교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섬겨야 할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이를 위한 청년 공동체들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첫심방 (7/8 금)
7/8 저희 교회 첫 번째 성도로 등록한 형제님의 집과 사업장을 심방했습니다. 인도에서 시작한 사업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사무실을 둘러보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국에서는 늘 자주 있는 발걸음이였지만, 담임목사로서는 처음인 이번 방문에는 성도님보다 제가 더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시작하는 교회 귀한 첫성도....그리고 첫심방...너무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3. 기독실업인회(CBMC 인도지회 설교, 7/4 월)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셨습니다. 인도의 환경을 뚫고 사업을 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신데, 이렇게 기독인들이 모여 비전을 가지고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도 좋은 기독실업인들을 많이 배출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