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큐 키즈 예배의 시작
지난 7월 24일 처음으로 어린이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Wow Cue란 감탄사 Wow에 Cue라는 용어가 단서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신앙적 성장을 위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어린이 찬양, 게임, 암송, 그리고 관찰과 실험, 그리고 성경동화, 주제 제기 영상 등으로 매월 주제에 맞게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학습을 합니다. 팀을 나누어서 게임도 하고, 매월 한국에서 지원 받는 영상과 교육 자료들을 중심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약간 어설프지만, 시도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뭔가 자기들 눈높이에서 이야기가 되어지니 활기를 뜁니다. 한국의 기독교 교육이 많이 발달되어 좋은 자료들을 인도에서도 공급받게 되어 아이들 신앙이 잘 자라도록 도울 예정이고, 좀 더 많은 자료 공급을 위해 와우큐 본부와 와우큐 키즈를 직접 사역하는 성남의 성도교회 유,초등부와 계속 정보를 주고 받을 예정입니다. 예배가 규모 있게 잘 준비되어지고 좋은 교사들도 연결되어 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첫 번째 선교의 발걸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발걸음을 걸으려고 합니다. 그 걸음은 바로 선교에 대한 걸음입니다. 한국에서 선교학을 전공하고, 총회 세계선교부에서 선교행정을 담당했기에 선교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교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기에 델리한인장로교회 성도들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하여 지금 한국총회에서 긴급 요청한 필리핀 이혜영(장동만)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도우려고 합니다. 작년에 신종플루로 3살 아기를 잃고, 당시 출산시 많은 스트레스와 감염으로 미확인 페질환을 겪고 지금 100일 동안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총회에서 긴급 지원 요청에 저희 교회도 작지만 선교비를 모아서 보낼 예정입니다. 8월 한 달간 모여지는 금액을 총회 ‘선교사 긴급구호’ 모금에 보낼 예정입니다. 저희 교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선교의 그림을 잘 그리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