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회를 시작한지 두달이 되었습니다.
한달을 마치고 나서는 한분의 성도님과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시작인데 뭐....라는 말로 많은 위로를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8월에는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분들이 점처 모이면서
작은 예배당이 가득찼습니다.
주보도 10장에서 12장으로, 그리고 15장으로 그리고 20장으로 점점 늘려가고 있습니다.
20석 정도의 자리가 가득차서 의자가 모자라는 것을 보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테이블을 없애고 의자를 좀 더 많이 배치할 예정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함께 모일 때 행복한 것 같습니다.
늘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분들임을 기억하고 잘 섬기고
좋은 신앙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이혜영(장동만,필리핀) 선교사님의 미확인 페질환 수술비
에 대한 총회의 모금 공고를 보고, 개척교회지만 저희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아주 작은 금액이 모여서 이야기하기 민망할 정도이지만
첫 시작이기에 오병이어와 같은 마음으로 선교헌금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