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전 찬양의 변화
저희 교회의 예배 전 찬양을 영상찬양과 더불어 직접 진행하는 찬양도 병행하려고 합니다. 인도에서 더욱 많은 새로운 찬양과 기쁨으로 찬양하는 고국의 형제자매의 영상을 보면서 찬양하며, 주중에는 Mp3에 다운로드해서 찬양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영상이다보니 현장감이 떨어지고, 찬양들이 어렵다보니, 지켜보기만 하는 단점이 있어서, 직접 찬양을 인도하는 방법도 도입을 해서 함께 찬양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찬양팀도 없고, 악기 시스템이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해 주셔서 우리 교회가 은혜로운 영감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주중 모임을 위한 준비
주중 모임에 대한 요청에 따라 이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전통적인 방법의 수요예배와 같은 형태로 진행을 할 것인지, 아니면 성경공부 형태를 취할 것인지, 그리고 가장 적절한 시간은 무엇인지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현재 저희 교회를 중심으로 주일날에는 오지 못하시고, 아직 믿음이 없어서 만남을 통해 관계를 맺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신데, 이런 분들이 부담없이 가정에서 모임을 가지고 마음을 열고, 교회로 오시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모임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낮 시간대는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는 시간인데, 교회가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모임의 형태로 일상에서의 여러 주제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이야기도 하고 나누면서 친교와 교제를 통해 교회로 오기까지의 마음을 여는 모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름도 무슨 ‘00예배’, ‘성경공부모임’ 보다는 마음을 쉽게 여는 중성적인 제목을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포즈”라는 모임 이름도 구상해 보았습니다. 여성들이 이 프로포즈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 있듯이,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상상하며 이 단어를 통해 모임에 초청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