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으로 마음과 생각을 모우기
지난주에 처음으로 교우들과 교회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리한 문제는 간단한 문제이지만 저는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마다 의사소통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를 위한 첫 모임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섬김을 위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매우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한국에서의 많은 교회의 회의들 제직회,기관장회의, 당회 등을 하면서 또 총회에서 수 많은 회의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서로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먼저 이야기해주고, 한 번 더 이야기해주고, 물론 교회가 커질수록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함께하는 공동체가 이렇게 함께 고민한다는 것과 이제는 이렇게 고민을 같이할 성도들이 계시다는 것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2. 커피 브레이크를 준비하면서
지난주에 함께 마음을 모은 여성들을 위한 커피브레이크 모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교제도 도착할 예정이고,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들과도 어느 정도 시간 약속이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여성들이 말씀으로 교제하고, 하나님 앞에서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아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3. 남성들을 위한 운동 모임이 조금씩...
지난주에 남자 성도님들 몇 분과 함께 운동을 했습니다. 인도의 운동환경이 덥고 열악해서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지난주에 탁구, 테니스, 족구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남자들은 저를 포함해서 참 단순합니다.(?) 공 만 주면 참 잘 놉니다. 안정이 되면 자주 모여서 한 번 다른 교회와 축구 시합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