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를 위한 성도의 첫 기도와 헌금위원
드디어 저희 교회 예배 시간에도 성도님들이 기도순서를 맡아서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위한 공식적인 첫 일꾼이 세워진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염려해 주고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가 생기게 된 것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모릅니다. 특별히 목회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실 때 너무나 귀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제 델리한인장로교회의 성도들의 기도를 받고 목회를 하는 목회자가 되었다는 사실도 너무나 귀한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창립 예배때부터 ‘헌금’보다 ‘헌금위원’이 없어서 고민하던 저희 교회에 드디어 헌금위원도 세워 주셨습니다. 이렇게 델리한인장로교회라는 곳의 자리들을 성도들이 채워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앞으로 어느 부분에서 어떤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채워갈지 기대가 됩니다.
2. 청소년들을 위한 셀모임 준비

하나씩 교회의 모임들이 늘어갑니다.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에 여성들을 위한 커피브레이크 모임이 시작이 되고, 다음 단계로 청소년들을 위한 모임을 준비 중입니다. 저희 교회 예배와 설교는 청소년들도 함께 드리는 예배이기에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 시간에도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복음은 변해서 안되지만, 복음을 전달하는 그릇은 시대에 맞춰서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수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배를 드리고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하면서 일주일간 학교에 겪은 스트레스들을 서로 나누고 이야기 하고 설교를 중심으로 한 셀 교재를 중심으로 셀리더의 인도를 통해 함께 나눔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설교를 한 번 더 되새기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청소년들은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이들이 함께 말씀을 나누고 교제하는 귀한 모임이 잘 활성화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