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예체능(성도교회와의 교제)
지난 주일 성도교회와의 ‘우리교회 예체능’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11명의 인원이 팀을 이루어서 축구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축구선수 출신, 사회 체육전공자, 그리고 한참 뛸 젊은 남자들로 구성된 성도교회와 다르게, 우리 교회 팀은 초등6학년, 중1 3명이 포함되어진, 별로 기대가 안되는 팀이 였지만, 놀랍게도 우리교회가 4:0으로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홈 그라운드(?)의 텃새도 없었는데, 한참 운동을 하는 나이의 청년들을 이겼습니다. 스포츠 경기에는 한 번 불이 붙으면 예의와 인격이 잘 통제가 되지 않는데, 아주 열심히 경기를 이기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 4:0의 점수를 잘 지켜서 우리 교회가 승리를 했고, 이긴 팀에게 주어지는 짜장면 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야구 경기에서는 우리 교회 집사님들이 평소 골프 솜씨로 준비된 장타력이 많은 승부에 변수를 주어서, 역전극이 몆번 연출이 되었지만, 결국 18:12로 성도교회가 이기에 되었습니다. 역시 이번에는 우리 교회에 ‘양고기 바베큐’로 이긴 팀을 축하했습니다.
인도에서 이렇게 마음껏 뛰고, 특별히 우리 교회 모든 세대가 모여서 한 팀을 이루어서 경기를 한다는 그 자체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지난 2/18부터 2/24까지 귀하게 함께 동역해 준 성도교회팀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