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정기 목요 중보기도회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월 정기 목요 중보기도회가 두 번째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은 기도회에 나온 우리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자신이 아닌 우리의 이웃, 우리 주변에 기도가 약하거나, 기도가 집중되어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2월 첫 기도는 한국에서 혈액암에 걸리신 주사랑교회의 담임목사님의 사모님을 위한 기도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우들의 전체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를 합니다. 매월 금요 심야 기도회는 굵직한 기도제목들을 중심으로 기도하고, 자신의 기도를 하는데, 집중을 하는 시간이라면, 목요중보기도회는 촘촘히, 아주 구체적으로 기도의 단을 쌓는 시간입니다.

지난 2월에 드렸던 기도에도 많은 응답들이 있었습니다. 3월에도 우리가 더욱 촘촘히 기도의 단을 쌓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움직여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에, 많은 일로 우리를 도우시는 것을 알게 되어집니다.

특별히 이번 달에도 학교친구와 심하게 머리가 부딪쳐서 뇌출혈로 수술직전까지 갔었던 7살의 선교사님의 자녀를 놓고 기도했는데, 기적적으로 치료가 되었다는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우들도 항상 이렇게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기도의 제목들을 전해 주시고, 기도하는 자리에 함께 오셔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이웃을 위한 기도를 하나님은 더 기뻐하시고, 우리의 귀한 수고를 보시고, 우리의 삶에 또 다른 특별한 축복을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