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첫 구역모임

 

지난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첫 번째 청년, 신혼부부 구역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매주 주일날에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직장 및 미래의 진로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며, 교재 중심으로 모임을 가지지만, 구역 모임은 말 그대로, 청년들의 가정을 순회하며, 그곳에서 교제를 나누며, 삶을 나누는 시간으로 기획을 했습니다.

이번 첫 모임은 최희광 집사, 구자욱 형제, 이상준 형제님이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방문을 하여, 인도 생활속에서 우리의 삶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청년들만이 살고 있는 곳이라, 청년들만의 분위기를 느끼며, 새로운 기분으로 교제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김정배 형제의 생일 축하로, 그리고 특별히 이번 모임을 위해 준비한 탁구대” ...정말 잘 준비를 해서 그런지, 모임 후에 가진 탁구 대회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4월에는 박인선 자매의 가정을 방문하여, 좀 더 긴밀한 교제를 나눌 예정이고

첫 모임에서 시작한 2부 활동을 계속 연장해서, 볼링대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현재 청년, 신혼구역의 구역장으로는 윤영현 집사/임정은 자매가 구역장으로 섬기며, 청년부 부장으로는 정병용 집사, 부감으로는 김영추 집사님이 섬기시며, 청년회장으로는 구자욱 형제님이 많은 수고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많은 청년들이 가정 같은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더욱 주안에서 잘 이겨나가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