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스쿨을 위한 준비
인도에 있으니, 제한 받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소리 높여서 부르짖고 싶고, 주님 안에서 말씀 듣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 가운데 찬양은 혼자 하기 보다는 믿음의 교우들과 준비된 음악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깊이 찬양하고, 그 가운데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우리의 영성을 깨끗하게 회복하고 싶은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이를 위해 꿈을 꾸어 봅니다. 인도의 형편상 매주 마다 드리기는 어렵지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이것이 힘들면 두달, 세달에 한 번이라도 정기적으로 모여 오직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하나님의 통일된 마음으로, 예배자들이 모여서, 그 분을 진심으로 찬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예배자들이 모여서 같이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하고, 잘 준비된 음악인들이 자신의 악기로 주님을 노래하고, 예배에 대해 잘 준비된 말씀을 들으며 진정한 예배 회복을 힘쓰는 이들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단 한가지의 공통분모로 어느 누구나 모여서 그 분을 높이는 그 자리가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이를 위해 준비할 예배자들이 모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뮤직스쿨은 음악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릴 하나님의 예배자를 길러내는 믿음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