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 번째 선교사역을 위해서
지난 첫 번째 사역으로 페질환으로 사경을 헤매던 필리핀 이혜영 선교사를 섬기기로 한 사역은 비용 면에서는 작은 금액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선교사님은 모두가 포기했던 상황에서도 일어나서 회복이 되어 퇴원했고, 1억 5천만원정도의 수술비는 후원교회인 고척교회, 그리고 이번 총회에서 1000만원정도를 더 모금하고, 많은 교회들이 작정하여 1차적인 위기는 넘겼습니다. 저희교회는 그저 작은 힘을 보태고 함께 기도로 마음을 모았을 뿐입니다.
이제는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세우고 교회가 힘을 모우고자 하는 바람으로 델리 인근지역의 선교적인 필요들을 잘 연구하려고 합니다. 마음에 가진 모델은 두바이 한인교회의 모델입니다. 교회가 중동, 아프리카 및 모슬렘 지역을 57개로 나누고, 그 지역의 선교사님의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더 좋은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한인교회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선교의 필요를 잘 채우고,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사역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성도들과 지역에 사역자들과 깊은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총회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선교지역의 사례들, 다양한 한인교회들이 선교하는 사례들을 보게 되어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에는 정말 피해야 할 사역도 있었고, 생각지도 못했지만 좋은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선교에도 방향을 잘 정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주에 있을 모임도 이런 점에서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잘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오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대사관 National day 모임 (10월 18일) :
저희교회를 초대해 주셔서 많은 한인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국대사관의 예쁘고 웅장한 모습에
먼저는 감사했고, 이 날 인도에 오신 많은 한인 단체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신지 40년 되신 분들, 그리고 기업을 이끄시는 단체장, 그리고 사업을 이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도에 오신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교회와 더불어 지역 사회를 위해서 섬기는 교회로 많은 기도제목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좋은 모임에 저희 교회를 초청해 주신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