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준비 모임

 

지난 목요일 처음으로 남선교회 예비 모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교회란 곳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때로는 긴장도 있고, 위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교제를 통해 우리가 완충지대에서 서로 동역자임을 확인하고, 서로 귀히 여기는 신앙공동체의 힘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우리 교회에서의 남선교회의 조직에 대한 예비 모임은 매우 귀한 모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같이 여유있게 식사를 하면서, 인도의 상황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며, 특별하게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서로에게 매우 유익된 시간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인도이기에 남성들이 더 외롭고, 힘든 특별한 상황들....이제 정기적으로 식사모임도 하고, 맛집도 같이 다니고, 운동도 같이하고, 짬을 내어 여행도 다니고, 봉사도 같이 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특별히 매년 가족들이 한국에 들어가는 6,7월에는 특별 수련회도 하고, 남성들끼리 더욱 교제하고, 신앙적으로, 믿음의 동지가 되는 일을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임을 위해 회장이나, 조직의 책임자를 세우는 모임들보다는 말없이 뒤에서 섬기고, 계획하는 섬기이만 세우기로 해서, 고광태 성도님과 윤한호 집사님이 추천을 받고, 귀한 일을 담당하시게 되었습니다.

남성들이 서로 힘이 되는 귀한 모임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고, 이를 통해 우리 교회가 시작하는 자녀들을 위한 아버지 기도회”, 그리고 아버지 학교사역에 대한 준비 등에 좋은 연결 고리가 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