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경배와 찬양 예배를 기대해 봅니다.
2011년 우리교회에서 꿈꾸던 예배가 있었습니다. 인도이기에 많은 찬양을 하기가 어렵고,
잘 준비된 찬양으로 마음껏 찬양하기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인도의 여러 종교적인 분위기에
눌릴 때 찬양이 큰 힘이 되었지만, 여러 가지 여건이 충분치 않았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시작된 것이 매월 첫째주일의 “경배와 찬양”예배입니다. 마음껏 찬양하고,
같이 목소리 높여서 기도도 하고, 예배시간의 많은 부분을 찬양으로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잘 준비되기 어려운 찬양팀의 현실들, 그리고 주일예배 시간에 드리다보니, 낮설어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아쉬움을 남겨 두고, 준비된 시간이 되면, 하나님께 다시 찬양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렸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의 마음을 아신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귀한 일꾼들을 보내 주시고, 귀한 열정을 가진 지체들을 보내 주셔서, 다시 찬양 예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매월 첫째 주일 오후 2시를 찬양예배의 시간으로 계획을 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오전 예배와 찬양을 중심으로, 새로운 찬양들을 올려 드리고, 찬양을 사모하는 이들이 이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 자리로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이 발단이 되어서, 지역에 있는 한인들과도 연합 찬양예배를 드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인도 땅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다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