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후에 드디어 한국음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매주를 한국식으로 할 수 있지만 장소 사용 문제로 첫째,세째,다섯째주를
한국 음식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네째는 기존대로 우리 입맛에 맞는 인도 음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 동안 남자 성도들이나 새가족들이 약간 부담스러워했던
인도 음식을 대면하면서 약간 당황했던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러나 한 번 드시고 맛있다고 더 드셔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리저리 연결을 하면서 드디어 한국음식도 겸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밥보다 더 좋아하시는 맥심커피?)는 그대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더 맛있는 커피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푸대접을 받지만 유독 인도에서는
이 맥심커피 맛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식사를 하시면서 한국 커피를 드시면서 힘들었던 인도의 삶을 주안에서 나누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