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Shepherd School(인도 어린이학교),봉사 이야기

 

지난 월요일에 Good Shepherd School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치료를 위해 한국에 다녀오신 선생님을 만나고, 이번 학기 수업 일정을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번학기에는 기존의 미술수업에 이어서, 음악수업도 추가가 되어지고, 선생님도 새롭게 보강이 되어 시작을 하게 됩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비전트립팀이 오면 함께 공동사역을 하고, 지속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고, 성탄행사나 큰 행사들에 항상 같이 참여해 주고, 두 분의 선생님이 투병중일 때, 동역자를 파송해 주고, 심지어는 두 분의 건강으로 공석이 생길 때, 지속적으로 우리 교회가 함께 해 준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대개 많은 분들이 일회성으로 오셨다가 가는 경우들은 주변에서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꾸준히 함께 해 주고, 현재 우리 교회를 통해 5명의 아이들과, 한국에서 2명의 아이들을 지원하여 후원하는 사역을 한 것에 대해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140명의 아이들을 위해 미술 재료들을 준비하고, 가지고 가고 오는 일들이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을 우리가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에게는 사실 너무나 감사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미술 뿐만 아니라 음악 교육도 배우고, 이 아이들이 피아노 교육도 배워서, 그 아이들이 찬양을 연주하며, 주님을 섬기는 귀한 날을 꿈꾸어 봅니다. 더불어 암으로 투병 중에도 계속적인 사역을 하신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의 손을 모우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