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주일 11시 예배는 첫번째 찬양예배로 드린 날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영적으로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이 부족하기에
주일예배 자체를 찬양예배로 준비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인도이기에 놓치기 쉬운 새로운 찬양들을 먼저 영상찬양으로 배우고
간절하게 찬양하는 고국의 찬양의 모습을 보며 함께 마음을 열고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쉬운 찬양부터 오래전에 부르던 은혜의 찬양과
요즘에 새로 나온 찬양과 찬송가를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찬양가운데 개인의 영적 회복, 사업과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각자의 개인기도제목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각 주제에 맞는 5분 메세지로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가운데에는 "주여 삼창"을 하고 기도를 하기도 했는데, 인도 땅에서
예배를 드리는 회중이 우렁차게 "주여"라고 부르는 자체만으로도 큰 감격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예배기획 사역을 많이 했던 시간이 참 감사했습니다.
보통 주일예배보다 많은 준비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은혜를 받으며
간절히 기도하고 찬양하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는구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닌다.
더불어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키보드 반주자, 기타/첼로, 플릇/바이올린, 싱어/드럼의
자질을 가진 찬양동역자들을 붙여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바람이 있다면 인도에서 더 많은 찬양, 새로운 찬양들을 함께 공유하고
영성이 더 뜨거워지고 주님과 친밀하게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은혜롭게 예배를 드리고 한국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첫 시간...
역시 7-8가지의 한국 반찬을 보는 순간...은혜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푸짐하게 준비를 잘 해 주셔서 너무 좋았고,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고 즐거이 교제하시는 모습을 보니
사역에 보람이 느껴집니다.
매월 첫째주는 한달동안의 주요기도제목을 가지고 같이 기도하는 부흥회와 같은
예배를 계속적으로 드리려고 합니다. 은혜의 자리가 이어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