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1,2차 비전트립

 

20136, 무더위에 지친 우리 청소년과 함께 인도를 여행하며, 삶을 나누는 비전트립을 시작했었습니다. 작년 시작은 마날리로 시작을 해서 정말 우리 청소년부가 깊고, 탄탄하게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여러 가지 계획들이 있었지만, 서로를 배려해서 다같이 함께 하기도 하고, 원래 취지에 맞게 준비된 비전트립으로 1,2차에 걸쳐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1차는 104일 오치드 피탈에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워십댄스를 시도해 보았습니다.(그러나 워십댄스는 아직 몸이 따라 주지 않는 이유로 무리가 있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우리가 QT하는 GTM에서 개발된 반석위에 서기 확신편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특히 팀별 퀴즈게임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의 한국어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 아주 분명하게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야외 활동으로 준비한 다양한 활동으로 요즘 대세인 의리를 깊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2차 일정은 106,7일 비와디의 트리하우스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설들이 많아서 마음껏 누렸습니다. ‘구원에 확신에 대한 성경공부와 일대일 상담과 기도를 통해 더욱 깊은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이 기간 동안 여러 가지로 저희 청소년들을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호텔시설과 더불어 친절한 직원들의 배려로 마지막 날에는 고급 호텔 식당에서 신라면에 계란을 풀어서 밥 까지 말아 먹고 오는 특별한 경험도 하였고, 이번 비전트립을 위해 무리한 커피(?) 값으로 섬겨 주시고, 이런저런 간식으로 섬겨 주신 성도님들의 사랑 때문에 우리 청소년들이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도 비전캠프(비전특강)와 친구초청 주일 등의 모임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임마다 도우시고, 은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