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비전캠프 이야기 1
이번에 우리 교회에서 준비한 비전캠프는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비전에 대한 점검과 체계적인 비전에 대한 학습을 목표로 하여,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많은 실전 경험을 가지신 정덕보 전도사님을 초청하여 캠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우리 교회를 중심으로 할 예정이였으나, 좋은 영적인 콘텐츠를 이웃과 나누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범위를 확장하여, 북사협 선*교사 자녀들과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오픈을 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 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을 오픈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레이트 노이다에서도 많은 청소년들이 신청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서 우리가 가진 중요한 생각중에 하나는 지방에 계시는 분들의 자녀들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 데라둔을 방문해보니, 이곳과는 많은 다른 모습이 있었습니다. 델리에서, 구르가온에서 느끼지 못한 외로움들이 우리 선*교사 자녀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에는 먼곳에 계신 선*교사님 자녀를 초청하고, 아이들이 함께 오지 못하기에 그 부모님들이 이곳에 오도록 초청 계획을 잡았고, 델리 NCR에 계신 분들은 약간 힘이 들더라도 차로 오고 갈 수 있도록 숙박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 여력이 된다면, 아이들을 같이 재우고, 교제하도록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재정적인 부담도 중요한 요인이라 이번에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늦게 이 소식을 알게된 지방의 선*교사님들은 이 소식을 너무 좋아하셨고, 다음번에는 꼭 일정을 맞추시겠다고 했습니다.
좀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서로가 이해하면 아름다운 모임을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귀한 일정을 위해 정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주신 강사로 오신 정덕보 전도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