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전도집회(12월 25일 성탄절)를 준비하면서....

벌써 12월입니다. 한해동안 정말 여러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교회가 6월 26일 창립이 되고 짧은 시간임에도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부흥으로 두 주전부터는 예배당의 자리가 가득차는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교사역도 시작하게 되었고, 경배와 찬양예배도 드렸고, 어린이, 청소년 모임도 진행이 되고, 여성들을 위한 모임도 생기고, 성찬식도 거행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해를 마감하면서 우리가 놓친 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복음증거입니다. 이웃에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인도땅의 여러 가지 종교적 상황에 노출이 되고, 사업과 일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가 자연적으로 오시는 분들만 섬기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복음전도는 참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문을 두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교회의 일입니다. 이번 성탄절은 그러기에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신앙의 결단을 하는 사람들을 초청할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보다는 우리의 있는 모습을 보여 주며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본적인 것은 일단 눈높이를 초청되시는 분에게 맞추려고 합니다. 예배스타일도 간증과 초청영상, 환영영상등을 준비하면서 어색하지 않도록 하면서 교회를 소개하고 예수님을 알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음식과 교인들이 직접 준비한 성탄 선물을 전해 드리고, 성탄절 가족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교회에서 찍은 사진을 예쁜 액자에 넣어드리려고 합니다. 특별히 여러 문화활동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아닌 예수님의 사랑을 입은자들의 정성어린 선물을 전해 주려고 합니다. 아직 구상중이기에 이에 여러분의 생각과 지혜가 모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그랬지만, 교인들과 함께 준비하는 성탄절 전도 초청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