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 한국대사관 초청, 외교관의 세계 청소년 특강
지난 화요일에는 80여명의 델리 NCR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여서 주인도한국대사관 주최로 “외교관의 세계”에 대한 특강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의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예비학교 개념인 “비전스쿨”의 연장선에서 진행이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이 모임을 위해 이준규 대사님과 총영사,영사,서기관 및 직원들의 많은 준비로 전체 일정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대사관 곳곳이 소개되어지고, 1973년 인도와의 수교 역사, 그리고 외교역사 가운데 인도와의 관계등을 배웠고, 한국전쟁 당시 인도가 UN에서 한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준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외교관의 실제와 과정들과 업무등을 배우며, 인도에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궁금증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하고, 참가한 학부모님들의 질문이 합해져서, 많은 이들이 그동안 궁금해 왔던 외교관의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외교관으로서의 보람과 고생되는 부분을 나누어 주었을 때, 화려하게만 보였던 외교관이 아니라 우리가 그 분들을 위해 돕고, 섬겨야 한다는 귀한 마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강의에 나서신 이준규 대시님의 솔직한 답변과 특별하게 자녀와의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아버지와 자녀”특히 해외 거주하는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해 주셔서, 참석자들에게 많은 위로와 힘을 주었습니다.
인도에서 앞으로 많은 일꾼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우리의 다음세대인 우리의 청소년들이 좋은 지도자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 교회도 대사님과 대사관 직원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힘이 되도록 힘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