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S(인도 어린이 학교) 성탄축하 행사

 

지난 12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우리 섬기는 GSS 성탄축하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전년과 같이 우리 교우들의 뜻을 모아서 270명의 아이들의 과자선물세트를 만들어서 전달을 했고, 특별 성탄율동 및 기악합주 및 찬양 등의 발표회를 지도하고 준비했고, 무대 장식과 GSS의 성탄 트리 장식을 담당했습니다.

올해에도 10여명의 우리 교회 방문팀이 공연장을 방문해서 아이들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함께 온 지역의 학부모들과 아이들과 교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에 화답했습니다.

특별히 공연 발표회가 점점 커져서, 지역의 축제 행사로 성장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발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공연의 내용도 점점 더 많은 준비로 많은 발전들을 보이고, GSS를 섬기는 교사들이 자신이 맡은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더 학교의 규모가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날 공연에서 인도의 펀자비 춤을 맘껏 추신 선*교사님의 춤을 보는 가운데, 아픈 몸을 이끌고, 아이들과 함께 견디기 힘든 몸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에는 많은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인도학생들과 기쁨으로 춤을 추었던 우리 선*교사님을 주님이 치료해 주시고 고쳐 주실 줄을 믿습니다.

더불어 주일학교에도 GSS 학생들의 언니 오빠들이 교회로 많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상급학교를 진학하지 못하고, 집에서 그냥 지내거나, 일자리도 구하기 어려워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한참 배울 아이들인데, 한계가 있는 모습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펐습니다.

이번 사역을 위해 수차례 GSS를 방문하고, 준비한 우리 교회 봉사팀과 그리고 많은 과자를 구입하고, 포장하던 봉사자들, 그리고 GSS 과자선물 세트를 위해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이런저런 일로 도움을 손길을 주신 분들, 특별히 5명의 아이들을 입양하여, 귀한 교육의 기회를 주시는 우리 후원가정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4년을 꾸준하게 섬기면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GSS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20151월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현장실습팀이 GSS를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