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인도 CMF 선*교사 사모교실
지난 월-수까지 북인도에서 사역자 사모님들을 위한 특별 “사모 교실” 집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사역자 사모님들을 위한 집회가 없었던 만큼, 이번 집회에는 여러 가지 많은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는 귀중한 집회였습니다.
인도의 여러지역에서 오신 사모님들이 함께 모여서, 주제 말씀을 듣고, 간절히 기도하고, 뜨겁게 찬양하며, 인도에서의 힘든 사역들을 조별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나누고, 간증 릴레이로 서로에 대해서 깊이 알아가며, 그 어느 사역자 모임 때보다, 더 많이 나누고,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디모데 홀에서의 친정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귀한 한국음식과 편안한 잠자리가 사모님들이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사용이 되었고, 우리 교회의 주일 오후 찬양팀의 저녁 집회 찬양인도와 우리 교회 두 분의 간사님들의 행정 지원과 MK들을 돌보아 주고, 우리교회 여전도회에서 정성이 들어간 전통 다과 간식을 준비해 주셨고, 명찰 제작 및 보이지 않는 여러곳에서 귀한 섬김으로 이번 집회를 섬겼습니다. 더불어 구르가온의 특수한 상황들을 잘 활용하여,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일들을 우리 사모님들이 경험하며, 오랜만에 위로와 사랑을 받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갑작스러웠지만, 주강사로 전체 예배와 집회를 섬기게 되어서 사모님들을 위한 말씀 선포와 기도회 인도를 통해서, 말씀으로 사모님들을 섬기는 귀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모님들이 직접 구상하여 올린 드라마도 같이 보았는데, 내용은 웃기는 내용이지만 모든 사모님들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순간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모님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번에 특별한 은헤를 많이 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는 예정된 부부교실을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먼저 이 땅에서 제일 수고하시는 사역자 사모님들을 위로하며, 섬김을 통해 우리 주님의 특별한 위로를 반드시 주실 것을 기대하고, 이 귀한 일을 우리 델리한인장로교회에 맡겨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