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프라가 절실하게 부족한 인도에서 우리 자녀들을 더욱 풍성한 교육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상하는 사역입니다. 자녀교육에 깊은 관심이 있는 부모들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품앗이 교육’을 전개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부모들이 힘을 모아서 기른다라는 기본 정신으로 가르쳤습니다. 2대에 걸쳐 노밸상을 받은 퀴리부인의 가정도 이 품앗이 교육이 교육의 깊은 뿌리로 작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구상해 보았습니다.
교회 성도님들의 전공이나 지금 하시는 일을 잘 구성하여 우리 자녀들에게 한 학기 2번 정도의 강의를 진행해 주시면 아이들에게는 사회의 다양한 영역들을 직접 만나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전공과 사회에서 직접 일을 하시는 경험들을 아이들에게 직접 질문도 받고 가르쳐 주다보면 정말 아이들이 실질적인 간접 체험을 통해 미래의 건강한 직업관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와 이를 통해 학습 의욕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이 되도록 꿈꾸게 될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자신이 왜 그런 전공이나 사업이나 일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시면서 무엇이 힘들었고, 무엇이 보람이 되었는지, 그리고 신앙인으로 내가 어떻게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나누면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롯데월드에서는 “키자니아”라는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설치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도움을 받습니다.
인도이기에 교육에 한계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이 힘을 모아서 우리의 다음세대인 자녀들을 잘 이끌도록 같이 고민하고, 길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강의 사례 :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 정용구 목사
강의 내용 : 세계 곳곳의 특색과 흐름들을 가르쳐 주고, 국제화의 중요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역할을 강
의한다.
강의요소 : 세계개관 및 국제화 정세, 이를 공부하게 된 신앙 간증, 학생들 질문과 응답 등

이와 같은 요소들을 기본으로 교육에 대한 연구를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