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GSS(인도 어린이 학교) 봉사시작

 

GSS(인도 어린이 학교) 봉사가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는 음악과 미술반이 시작이 되었고, 매주 금요일 GSS의 어린이들의 형과 누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금요 오후예배의 봉사까지 감당을 하게 됩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의 수업을 우리교회가 섬겨왔기에 계속적인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병으로 투병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우리 교회의 봉사팀은 단비같이 시원한 위로의 지원군이요, 귀한 어린이 사역을 위한 동지로 GSS의 선*교사님들과 교사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집니다.

올해에는 기회가 되면 체육수업도 만들어서 아이들의 수업을 도우려고 합니다. 재능이 있는 남자분들이 좀 모이면 일년에 두 번 정도라도 아이들 체육 수업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직장과 사업에 메여서 도저히 시간을 내주시기 어려운 분들은 물질 후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수업 도구와 섬기는 교사 봉사자들의 오고 가는 필요를 도울 수 있기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GSS를 섬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어린이들을 위해 달란트 시장을 할 때 필요한 어린이 헌옷들도 필요하다고 하오니, 우리의 것들을 나누어 인도에서 아름다운 섬김이 이어지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올해에도 우리 교회의 귀한 후원자들을 통해 5명의 아이가 계속적으로 정기적인 교육비 지원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아이들 집은 대부분 3평 남짓한 단칸방에 6-7명의 식구들이 모여 살고, 아빠는 릭샤 운전사나 일일 노동자로, 엄마는 가정부 일을 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심방을 가보면 참 열악하고, 학교와 전혀 다른 분위기의 가정에서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부모님도 한국인들의 귀한 사랑으로 자신의 자녀들이 공부하고, 자라나기에 무척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하나님을 모르지만, 꾸준한 사랑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으실 것입니다.

특별히 현재 2학년까지 반이 만들어졌지만, 그 이후의 학년을 위한 교실 증설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지금 공부를 하는 아이들의 형,누나들도 학교를 다니기에 어려움이 많고, 일을 하기에는 뚜렸한 일이 없어서 모두들 소망이 없이 그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매주 금요일에 모이는 금요일 예배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 귀한 시간까지 교사들이 준비하려면 너무나 지치고 힘이 많이 듭니다. 여러분 가운데 시간을 내실 수 있는 분들은 함께 하셔서, 작은 재능과 동참을 함께 해 주신다면, 그 상급이 너무나 클 것입니다.

이 귀한 사역에 계속적인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과 후원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