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창립된 교회라 아직 6개월이 안된 시점.....
하지만 이제는 이런 교회의 행사를 같이 준비할 수 있는 성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초청장을 함께 만들고 전해주고 이웃을 초청하는 성도님
성탄 기념을 하는 가족 포토존을 만들고 촬영을 해 줄 성도님
예수님 생일이라고 대형케익을 가지고 온 성도님
예배 시간 사회를 보며 예배를 진행하는 성도님
간증 시간을 위해 "이어령 교수님의 간증"을 편집하고 더 은혜롭게 나레이션을 한 성도님
예배 후 게임을 위해 레크레이션을 맛깔스럽게 진행해 주신 성도님
아이들 성탄 과자 선물과 교회 꽃꽃이를 준비해 주신 성도님....
시상을 하면서 교회를 통해 받은 은혜와 기도응답을 나누어주신 성도님..
예배 시간 특송을 준비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등등
모든 시간마다 성도님들이 주인이 되어서 이번 성탄주일예배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성도가 없어서 헌금 위원을 할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던 시간이 바로 얼마전인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고, 서로에게 가진 장점들을 보여 주니 서로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외롭다라는 느낌이 많았는데, 성도님들이 곳곳의 자리를 채워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성탄절이라 한국에 가신 성도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30여분의 성도님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고
세분의 새로운 가족들이 초청되어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에도 미처 오지 못하신 분들이
더 오신다고 하네요...
성도님들이 이웃들을 초청하면서 섬기는 사랑을 보면서 참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칫 외로울뻔한 성탄절이 참 은혜롭고 소중한 하나님의 천국잔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