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예체능 - 골프, 테니스 시작
어제는 우리교회 남선교회 주최로 골프대회가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 인도의 특별한 상황이지만, 마음을 모아서 함께 즐기고 교제하는 모임이 생겨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언젠가도 말씀을 드렸지만, 무슨 일을 하든 즐겁게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오래 일을 하고, 가장 효과도 높다고 하였습니다. 자칫하면 많은 스트레스와 여러 짜증이 날 상황이지만, 마음이 맞는 우리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좋은 교제를 나누는 모임들이 하나씩 시작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특별히 이를 위해 준비하는 남선교회에서 바쁜 일정들을 잘 조정해서, 격려하고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수고하시는 손길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좋은 모임이 이어지기를 원하고, 건강한 많은 모임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테니스 모임도 서서히 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이 모임도 부부들이 함께 참여를 할 수 있는 모임으로 준비가 되고 있는데, 조금 지나면 정기적으로 많은 식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축구 모임은 이제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전체적인 총대를 메지 않아도, 구르가온에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게 되어서, 부담없이 항상 정해진 장소에 가면 축구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친선경기를 가지면서, 우리 교회의 팀 워크도 어느 정도 다져졌고, 최근 새로오신 분들이 좋은 실력을 가지고 계시다는 정보가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많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탁구모임도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탁구동아리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우리교회에 상당히 많은 고수들이 있어서 이 모임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외에도 인도에서 마라톤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농구와 야구도 마음만 먹으면 경기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서, 무덥지만, 운동을 하면서 마음을 풀고 교제할 기회들이 점점 많아져서 좋습니다.
교회의 운동은 승부보다는 교제와 섬김입니다. 좋은 만남들을 통해 인도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다양한 운동 모임에도 우리 교우들이 좋은 역할을 해 주어서, 구르가온에 스포츠 컨텐츠들을 잘 활성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