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교회에 아가들을 보는 재미가 너무 좋습니다.
1살 전후의 아가들이 5명이 넘습니다. 아가들이 자라는 것을 매주 지켜 본다는 것은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기던 아가들이 걷기 시작하고, 걷던 아가들이 이제 말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아가들의 엄마들에게 수유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기저귀도 갈아주고, 우는 아이를 달래 줄 엄마와 아가만의 공간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부족하지만, 공간을 연구해서, 수유실을 만들었습니다.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엄마와 아기들에게는 꼭 필요한 공간이 될 것 같아서
만들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아가들...너무 예쁩니다.
인도에 지내는 이 아가들...
조금이라도 잘 지내기를 기대합니다.